2007/11/12 20:45 Automobile
람보르기니 VS 마티즈 결과는??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자면 람보르기니가 이겼다고합니다.
람보르기니와 마티즈의 경주 이벤트는 LG 텔레콤에서 자사의 모바일 하이패스 서비스인 PASS ON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PASS ON을 장착한 마티즈와 장착하지 않은 람보르기니가 구리 요금소를 지나 판교까지 누가 빨리 도착하느냐가 경기 내용이었고 람보르기니는 대표적인 슈퍼카로 최고속도만 보았을때 330km/h에 달하는 괴물이고 마티즈는 145km/h로 람보르기니의 (당연한..)우세지만 합법적 범위인 시속 100km로 주행하며 하이패스의 잇점, 그리고 출퇴근 시간에 경기가 이루어질 예정이라 마티즈의 우세를 점친 네티즌이 많았습니다.
오늘 경기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미리 말씀드렸듯이 람보르기니가 승리했습니다.
승리 원인 중 하나가 출퇴근 시간이라 람보르기니가 제 속도를 낼 수 없었기도 하지만 마티즈 역시 하이패스의 장점을 살릴 수 없었다는 점..ㅡㅡ;;
그리고 경기 중 주변 차량들이 람보르기니는 알아서 비켜주었다고 하네요..;;(좋은 차 타고 볼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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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패스온은..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네요..이거 광고가 제대로 된거라고 봐야하나요
안된거라고 봐야하나요..ㅎㅎ 관심은 확실히 집중되었을듯 하네요..
광고의 목적이 패스온이라는 서비스의 장점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면
아마 목적 달성에 실패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목적이 패스온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위한 것이었다면
어느 정도 목적은 달성된 걸로 봐야겠죠.
람보르기니....너무 기분을 낸것 같네요
막히는 출퇴근 시간에 알아서 비켜주니..
운전자도 절로 기분이 날수 밖에 없었겠죠 ;;orz
외제차 알아서 비켜주는거 정말 있더라구요. 평소에 외제차와 국산차의 걸리는 시간을 비교하는 실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비슷한게 나와버렸네요.
저도 운전 중에 주위에 고가의 외제차가 보인다면 조심해서 하는 편이니까요..
지방이라 람보르기니 같은 녀석들은 안보이지만 S500정도는 심심찮게 보이니 이런 녀석들 보이면 안전거리 100m 확보해야죠..
내심 기대가 컸었는데... ㅋㅋㅋ
재미있는 실험에 재미있는 과정입니다..
지방의 경우는 아직 하이패쓰 사용자가 거의 없는 관계로
출퇴근시간 게이트 하나를 못쓰게 되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라
더욱 체증만 가중시키고 있답니다...ㅠㅠ
저도 내심 마티즈가 이기길 기대했습니다. ㅋㅋ
게이트 갯수는 유지하고 하이패스용으로 게이트를 추가했는데도 체증이 심해졌다는 말씀이신가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괜히 헷갈리게 해드렸네요^^
게이트 갯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구멍을
하이패쓰 전용으로 바꿔버리니까
원래는 4개의 구멍으로 가던 차들이 3구멍으로만
다니는 꼴이거든요^^ ㅋㅋㅋ
역시 그렇군요^^ㅋ